
충남대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교육모델 개발과 우수강의 확산을 위해 10명의 우수강의 교수를 선정했다.
충남대는 2024학년도 강의 담당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단과대학(학과)별 강의평가 상위 7% 교수’ 트랙과 ‘단과대학(학과) 학생회 추천 교수’ 트랙으로 나눠 총 2개 트랙에서 10명의 우수강의 교수를 선발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트랙별 ‘최우수강의 교수’와 ‘우수강의 교수’를 나눠 선정했다.
그 결과, ‘강의평가 상위 7%’ 트랙에서 컴퓨터융합학부 이성호 교수, 교육학과 정혜원 교수가 최우수 강의 교수로, 정치외교학과 기여운 교수, 생명정보융합학과 김승균 교수, 국가안보융합학부 곽대훈 교수, 법학과 김기선 교수가 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됐다.
또, ‘학생회 추천’ 트랙에서 유기재료공학과 진형민 교수, 디자인창의학과 조성환 교수가 최우수 강의 교수로, 철학과 이윤철 교수, 사학과 고명수 교수가 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됐다.
유기재료공학과 진형민 교수는 첨단재료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재료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학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충남대는 1월 2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2025년 시무식’ 개최한 가운데 최우수강의 교수 4명과 우수강의 교수 6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